COMMUNITY

KBS2 ‘1박2일’ 방송캡쳐 딘딘이 식재료 사수 복불복에 예리한 추리 실력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딘딘이 상자 복불복에 추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이 가져온 식재료가 프리카‍지노 들은 상자 복불복에 딘딘은 “내가 볼 때는 1번은 뭐가 들어 있어. 그리고 2번 아니면 4번에 뭐가 없을 거 같아. 손잡이가 살짝 들어갔거든요. 가벼운 건 건드릴 이유가 없단 말이지. 2번이랑 4번에는 자국이 없어”라고 추리했다. 그렇게 딘딘의 카‍지노사이트 추리대로 트러플오일과 양파를 사수했다. 딘딘은 “형 주꾸미 2번이야. 4번 너무 깔끔해”라며 2번을 선택했다. 그리고 딘딘은 “주꾸미가 제일 중요한데”라며 긴장했다. 하지만 딘딘의 추리가 실패하고, 주꾸미 주인 조세호는 “서울에서부터 주꾸미를 어떻게 가져 왔는데. 지금 먹어요 하나씩”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돈 더 줄테니 만들어주세요”…공사비 올려 건설사 모시려는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