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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탄력 있는 몸매 근황을 공개했다. 유이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혜림샘과 함께❤️ 라는 멘트와 함께 필라테스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봉에 매달린 상태에서도 완벽한 각도와 탄력있는 근육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흑백 사진임에도 느껴지는 건강미로 여전한 그의 매력을 입증했다. 이에 팔로워들은 “너무 예쁘고 멋져요”, “애플힙이다”, “꾸준한 관리로 유지중인듯” 등의 댓글로 응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유이는 최근 프리카‍지노 마리아나관광청 스포츠(마라톤) 홍보대사가 됐으며 3월 8일 개최되는 사이판 마라톤에 함께 한다고 밝혔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사진=유이 SNS ◀ 앵커 ▶ 공개 충돌로 끝난 미국-우크라이나 정상회담 뒤, 백악관은 "젤렌스키 대통령은 웃으며 서명만 했으면 됐다"는 글을 공유하며 다시 한 번 카‍지노 조롱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사태 진화